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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명칭은 “율법과 복음”이다. 본서의 내용은 갈라디아서이며 그 취급범위는 1장 1절에서 6장 18절까지이다. 본서의 강론은 2015년 6월 21일에 시작하여 동년 11월 1일에 종료되었다. 본서의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은 사도적 변명(1-2장)이고, 두 번째 부분은 교리(3-4장)이며, 세 번째 부분(5-6장)은 윤리이다. 바울이 본서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교리는 “이신칭의”의 교리이다. 복음에 인본주의적이고 율법주의적인 사상이나 행위가 첨가되면 그것은 “반(半)복음”이 아니고 “반(反)복음”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의 요체이다. 한편 바울이 가르친 신앙은 “생동하는 신앙”이다. 즉 구원신앙이란 정적인 것이 아니고 역동적인 것으로 사랑을 통해 능력 있게 작용하는 신앙이라는 것이다. 본서가 성경적이고 복음적이며 종교개혁적인 신앙 사상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하는 모든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좋은 영적 도우미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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